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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코로코의 농구 [타카오 카즈나리] 드림주

by 렛쓰 2022. 3. 26.

 

 

이름 : 시노 아야메 (紫乃 彩芽)

자줏빛으로 물든 싹

 

슈토쿠 고교 1학년

 

패션부원

 

커플링명  - 고채 / 타카아야

 

 

성격 -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

사회성이 좋고, 친화력도 좋아 두루두루 친구를 잘 사귀고 지내는 편.

조금만 대화를 하고 있으면 마치 오래 알던 친구처럼 편하다는 인상을 받는다.

 

 

특이사항 - 

오감이 남들보다 뛰어나다. 가끔 예민할 정도로 거슬리긴 하지만, 티를 잘 내지 않는다.

집에서는 가급적 조용히 있는 편.

 

평소 패션이나 디자인 쪽으로 관심이 많아 망설임 없이 패션부로 입부했다.

슈토쿠 에는 1학년 초반에 전학을 왔으며, 이사를 온 덕에 애매하게 전학을 온 모양.

 

취미로는 집에서 직접 의상을 디자인 해 만들기도 한다.

SNS 에서 나름 유명하게 활동중. 직접 만든 일상복이나 드레스 같은 것을 주문제작 으로 판매 하기도 한다.

 

어릴 때 외국 (호주) 에서 산 적이 있다. 

그곳에서 긍정적인 성격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자유로운 곳이라 그런지, 외형으로 판단하지 않고 남들의 시선을 크게 신경쓰지 않는 편.

그렇지만 예의는 확실히 지키는 편. 특히 공공장소 에서.

 

 

 

타카오와 첫만남 -

 

부활동을 끝난 후 귀가하던 도중, 리어카를 달고 자전거에 앉아있는 타카오를 보고 신기해 먼저 접근해 물어본 것이 첫 만남. 이런 건 왜 끌고다녀? 그렇게 물어보고 둘 다 성격이 좋고 친화력이 좋은 탓에 서로 금방 친해져 이런저런 얘기를 한참 하다, 타카오의 셔츠 끝부분에 작은 구멍이 난 것을 발견하고, 마침 갖고 있던 유니콘이 그려져있는 파츠를 그 자리에서 바로 꿰매어 줬다. 

귀엽다고 웃으며 나중에 농구부로 놀러오라는 약속을 받고, 그 이후에 몇번 농구부에 가기도 하고, 둘이 같이 주말에 만나서 놀기도 하다 자연스럽게 이성의 호감을 느껴 사귀게 된다.

고백은 타카오 쪽이 먼저.

가끔 리어카에도 올라 타기도 하지만, 타카오의 자전거 바로 뒤에 앉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 편.

타카오를 위해 멋진 사복을 만들어야겠다 생각은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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