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의상은
소매 걷은 셔츠
정장 바지
가죽장갑
+ 위에 안타리우스 신도 의상 겉옷만 입고다님
케인 로페즈
Kane Lopez
26세
195cm
87kg
안타리우스 소속
코드네임 : BASILISK
능력 : 독 능력자
선천적으로 능력이 있었으나 자각 못한채로 지내다가 안타리우스로 넘어와서 알게 된 케이스..
하지만 능력을 셀레네에겐 알리지 않고 있고 셀레네는 그저 강화인간 처럼 된 줄 알고 있는
안타리우스의 실험으로 능력이 매우 강해진 상태
독 한방울로 상대를 암살하는게 가능
독을 타인에게 내어주기도 함.
이런걸로 비밀리에 거래를 하기도 한다.
혈액에도 독이 있음, 타액에도 원한다면 독을 품는 것이 가능.
출생지 : 그리스
성격 : 기본적으로 타인에게 적당히 무관심한 편.
그러나 자신과 우호적인 관계, 혹은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사이라면 적당히 사이가 틀어지지 않게만 맞추는 중.
그러면서도 약간의 유하게 넘기는 능글거리는 면도 있지만 순간 욱 하고 넘어가는 성향이 있음.
이런 것 때문에 클로테에게 매일 욱 하고 넘어가고 왕유치하게 구는 ㅋ
자신보다 강하거나 높은 지위에 있는 자에게는 함부로 대하지 않음. 지킬 건 지켜야 한다 생각하나 지나치게 마음에 들지 않거나 거슬리면 처단할 수 있는 성격...
그리고 자신의 것 + 원하는 것 + 이상의 존재... + 자신이 가져야 마땅할 존재에게는 집착함.
셀레네를 병적으로 숭배하는 것 또한 자신이 만들어낸 이상채 라는 것 때문에 숭배한다.
기타 프로필
- 안타리우스 집회에서 그들의 말에 감화되어 간 이유는 어릴적부터 이 세상은 불합리하고, 강한 자들에게만 유리하고 편한 세상이란 생각이 있었는데 자신과 똑같은 생각을 가진 이들이 저렇게 만다는 것에 감화되어 가 빠져든 케이스.
하지만 현재는 안타리우스 자체 이 대한 충성도는 어느정도 있어도 셀레네 자체에 대한 충성도가 더 높은 상태.
그렇기에 아무렇지 않게 안타리우스의 정보를 내어줄 수 있는것.
- 독 능력자라 신체적 능력은 약하니 스스로 강화인간 처럼 되기 위하여 실험 또한 받음. 육체 강화에 성공.
능력 증폭 실험 또한 받아 매우 강해진 상태. 영구적으로 지속이 되어 성공으로 보고있음.
- 몸에 크고 작은 잔 흉터가 있는데, 이는 싸우면서 + 훈련 + 실험하면서 생긴 흉터들.
- 동공이 빨간 것 또한 독 능력 때문에 생긴 형상.
- 니콜라스를 매우매우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다.